제목 베트남에서 망하지 않으려면 꼭 알아야 할 것들 6 작성일 2019-05-05 19:23:31
작성자 관리자 조회 2262
베트남에서 망하지 않으려면 꼭 알아야 할 것들 6
(사람 분별)

정인태 (국립한국복지대학교 특임교수, 한국중앙평생교육원 법인이사장)

필자는 사람에 대한 연구를 하다가 MBPA과학을 창안했다. MBPA과학은 Mind Brain Phisical Activity 의 줄인 말로서 정신뇌신체활동을 의미한다. 정신과 뇌, 신체 그리고 신체와의 관련성을 논리기호로 체계화한 학문이 MBPA과학이다. 이 학문은 대통령 직속기관으로부터 필자를 우수 신지식인으로 선정시키는데 큰 역할을 한 학문이었다. 오늘이 MBPA 창립 21주년이 된다. 필자는 이 이론을 통해 자폐증, 발달장애, 언어장애, 비디오증후군의 문제를 설명하고 해결하려고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고 신지식인으로서 대학에서 강의하다가 많은 수난을 겪어야만 했다. 그 정도로 한국 사회가 폐쇄적이었다. 창의적이고 독창적인 학문인을 받아들일 준비가 돼 있지 않은 것이다. 각종 모함 속에서 필자는 학문을 포기해야 하는 상황까지 이르렀었다.
이 학문을 연구하고 수많은 사람들을 대하면서 필자는 사람에게 10가지 종류가 있음을 알게 됐다. 사람들은 정신과 뇌, 신체가 연동하면서 발달하기 때문에 정신은 뇌에 영향을 주고 뇌는 신체에 영향을 준다. 그리고 다시 신체는 뇌에 그리고 정신에 영향을 미친다. 그러면서 인간은 발달하는데 이 발달은 죽는 날까지 지속되는 것이다. 사람은 끊임없는 노력으로서 신재에 다다를 수도 있고 스스로 폐인이 될 수도 있다.

* 정인태 인간론(사람의 10가지 종류)

1. 신재 2. 성인 3. 대인 4. 달인 5. 영재 6. 열정인 7. 평재 8. 둔재 9. 속물 10. 폐인

신재는 신적인 존재에 다다른 사람들이다. 부처, 예수, 그리고 많은 종교 지도자들은 사람이었지만 신적인 존재로서 영향력을 발휘했다. 이는 종교뿐만 아니라 학문, 교육, 사회 분야에서도 나타난다. 종교 이상의 영향력을 발휘하는 사람들을 우리들을 종종 볼 수가 있다.
성인은 공자, 맹자처럼 그 영향력이 종교처럼 엄청난 작용을 한 사람들이다. 학문도 교육도 사회운동도 발전하면 종교적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대인은 시대적 역사적 사명을 가지고 많은 사람들을 구해내는 사람들이다. 이순신 장군, 세종대왕, 유관순 열사 등이 그러하다. 이러한 대인들은 항상 역사와 시대적 사명을 생각하기 마련이다. 그들의 운명임을 알기에.
달인은 학문으로써 기능으로써 철학으로써 끝에 다다른 사람들이다. 아인슈타인, 프로이트 그리고 수많은 생활 속의 달인들이 있다. 각 분야에서 끝에 다다른 사람들을 우리는 흔히 볼 수 있다. 열정을 가지고 노력하면 누구든 달인이 될 수 있다.
영재는 창의성, 집착력, 평균 이상의 지능으로 새로운 세계를 만들어가는 사람들이다. 발명인들, 우수한 창의력으로 놀라운 것들을 개발하는 이들이 여기에 속한다고 할 수 있다.
열정인은 열정적으로 사는 사람들이다. 이들은 노력하는 사람들이고 근면하며 성실하다. 이들은 사회에서 책임 있는 열할을 수행하고 있다.
평재는 평범함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이다. 이 사람들이 사회에는 대부분이라고 하겠다. 이들은 큰 비전과 꿈 없이 그저 삶의 만족을 추구하며 살아가고 있다. 이런 사람들로 인해 사회는 안정을 취한다고 볼 수 있다.
둔재는 기능, 지능 면에서도 둔한 사람들이다. 이들에게 노력이 가해지면 어느 날 열정인을 넘어 달인이 될 수도 있다.
속물은 사기를 치고 다른 사람들을 모함하고 어려움을 빠뜨리고 거짓말과 속임수가 자유로운 사람들이다. 세상을 살아가면서 이런 속물들을 조심해야 한다. 필자가 베트남에서 일을 하면서 가장 힘들었던 것은 속물들과의 만남이었다. 1400달러, 1인당 국민소득의 사회 속에서 부익부빈익빈이 아주 심한 사회다. 그래서 속물들의 출연을 종종 볼 수 있다. 여기에 오면 한국인들도 그렇게 변할 수 있다. 속물들로 인해 수많은 사기 피해를 보고 인간에 대한 혐오까지 생기는 경우가 많다.
폐인, 호주에 갔는데 백인 20대 젊은이들이 길거리에서 부랑자가 되어 있는데 알콜 중독에 목적 없는 삶을 살고 있는 모습에 충격을 받았다. 매달 1,600달러의 지원금이 나오니 저렇게 살고 있는 것이다. 사람은 노력하면서 살아야 한다. 지나친 복지는 인간은 폐인으로 만들 수 있다. 마약, 술, 여자, 남자, 도박 등으로 사람은 폐인이 될 수 있다. 의지의 방향을 상실하고 의지 박약이 된 상태에서 인간이 망가진 인간이 될 수 있는 것이다.
베트남에서 또는 살아가면서 대인을 만나기란 쉽지 않다. 대인들은 작은 것에 욕심 내지 않고 멀리 내다 보면서 시대의 문제와 역사의 사명을 중시 여긴다. 영재더라도 악하게 사용하면 속물로 타락하는 것이다. 그래서 인성교육이 중요한 것이다. 인류에 대한 사랑과 사명이 극에 달하면 사람은 성인 또는 신재가 될 수 있다. 하지만 사이비 교주는 악한 욕심과 사람들의 추앙을 결합시켜 결국 속물로 타락한다. 세계 평화를 위협하는 테러 단체들을 보면 그 수괴가 마치 대인이나 성인, 신재 같지만 사실은 속물인 경우가 많다. 진정성과 공정한 노력으로 세상을 살아가는 자가 대인이 될 수 있는 것이다.
베트남에 있는 수많은 한국인들과 베트남인들이 한국과 베트남의 미래를 생각하면서 대인으로 나아갔으면 한다.

2019. 5. 5. 하노이 사무실에서

정인태
* 대통령 직속기관 선정 우수 신지식인(제2의건국범국민추진위원회, 정부부처장관상 수상)
* 대통령 자문 헌법기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12기, 13기 자문위원
* 대한민국 교육공무원 역임
* KBS, MBC, SBS, EBS, CBS, 채널A 등 TV 다수 출연
* 국립한국복지대학교 특임교수, 전주비전대학교 객원교수, 국제대학교 홍보자문위원
* 서강대, 숙명여대, 한국성서대, 극동대, 강남대, 강원대 강사 역임
* 사단법인 대한장애인태권도협회 창립자-회장 역임
* 재베트남 홍방대학교 한국태권도진흥원 대표 역임

한국 – 02 993 8677, 010 7440 9442, 베트남 016 3992 8354, 016 7368 0386
카카오톡 : ID - MBPA1
이메일 mbpa1@hanmail.net, mbpa1@naver.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intae.jeong.39
한베신문 www.lifebokji.com
윗글 아랫글 목록보기